고개 숙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입력 2015-08-11 13:08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가족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이 최근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머리를 숙이고 있다
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