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고의 얼짱 여고생으로 알려진 데위치엔(Dewi chien)이 근황을 알려왔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인데요. 1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애교 넘치는 표정이 자랑인 그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 네티즌 일부는 “그룹 포미닛의 현아 혹은 체조선수 손연재를 닮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18만명이 넘습니다. 호불호는 보는 사람의 몫이겠죠?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대만 최고 얼짱 여고생 데위치엔 근황 “대만의 자존심”
입력 2015-08-11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