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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수형자와 ‘스마트폰 접견’
입력
2015-08-11 02:39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10일 정부과천청사의 법무부 교화방송센터에서 서울 남부교도소 수형자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 접견’을 하고 있다. 법무부는 31일부터 교도소·소년원 모범 수용자에 대한 스마트폰 화상 면회를 도입한다. 화상 면회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스마트폰과 교정기관 내 영상 공중전화로 통화하는 방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