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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태풍 영향 튜브 금지된 해운대
입력
2015-08-10 02:43
부산에 폭염주의보가 14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9일 해운대해수욕장에는 60만명의 피서객이 찾아 물놀이를 즐겼다.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에서는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태풍 ‘사우델로르’의 영향으로 튜브 사용이 금지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