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여자축구, 후반 6분 북한 라은심에 두 번째 골 허용

입력 2015-08-08 19:25 수정 2015-08-08 19:29
중계방송 캡처

동아시안컵 여자축구 대표팀이 후반 6분 라은심에게 두 번째 골을 허용했다.

대표팀은 8일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동아시안컵 여자축구 3차전 북한과의 경기에서 후반 6분 라은심에게 두 번째 골을 내줬다. 전반 22분 윤성미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던 대표팀은 후반 14분 현재 0대 2로 지고 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