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습 소나기에 바빠진 걸음

입력 2015-08-08 02:38

올 들어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7일 오후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소나기를 피해 급하게 걸어가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