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스포츠 브랜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는 7일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상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에 완벽한 비율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미란다 커 “완벽한 비율에 복근까지 명품”
입력 2015-08-07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