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건조, 비염, 잇몸질환, 호흡기질환, 폐질환을 동시에 잡는 신기술 탄생!

입력 2015-08-07 14:51

인류역사상 의료기술이 가장 발달된 시대를 살아가는데도 왜 암, 뇌졸중, 고혈압, 당뇨, 비염 , 아토피, 감기, 폐질환 같은 질병은 늘어만 갈까?

저명한 의학자들은 암, 뇌졸중, 고혈압, 당뇨, 코골이, 수면무호흡, 비염, 구강건조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은 ‘체내 산소부족’이라고 주장한다. 인류가 지금까지 밝혀낸 질병의 원인들, 즉 스트레스, 저체온, 흡연, 대기오염, 발암물질, 독소, 바이러스, 세균 등은 결과적으로 체내 산소결핍을 가져온다.

생물학적관점에서 보면 산소는 인간 생명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몸에 좋은 음식과 깨끗한 물보다도 코를 통해 신선한 공기를 들이 마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평상시 또는 잠자면서 입을 벌리고 자는 ‘입 호흡’을 체내 산소결핍의 중요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잠자는 동안에는 성인의 70%는 입을 벌리고 호흡하는 ‘코골이’를 한다. 의학자들은 입 호흡을 방치하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아 주장하고 있다. 입 호흡을 체내 산소결핍의 주요 원인으로 보기 때문이다.

입을 벌리고 자면 타액분비가 안 돼 입안이 마르고, 입안에 나쁜 세균이 급속히 늘어난다. 이러한 나쁜 세균들은 몸속을 돌아다니며 돌연사, 뇌졸중,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킨다. 공기 중에 부유물, 발암물질, 바이러스, 세균 등도 여과 없이 몸에 들어와 비염, 폐질환, 호흡기질환, 아토피 등을 원인이 된다. 또 숙면을 하지 못해 만성적으로 피로하고 업무사고, 운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입 호흡을 방지하고 편안하게 호흡하도록 하여 체내 충분한 산소를 공급할 수 있는 마스크가 최초로 개발되어 국내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호흡트레이너 스마트마스크’를 개발한 최충식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최 대표는 “잠자는 동안에 입안의 타액이 마르지 않도록 입을 다물어야 한다”며 “입으로 호흡하면 입안이 마르고 입냄새가 나며 코골이, 비염, 폐질환 등의 질병이 생긴다. 또한 체내 산소결핍을 가져와 면역력이 약해지고, 발암물질, 바이러스 등이 몸속에 들어와 폐, 뇌, 심장, 간 등을 망가뜨린다. 입으로 생명이 되는 물과 음식이 들어오지만 생명을 단축시키는 것들도 함께 들어온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흡교정 스마트마스크의 치유적 비밀은 ‘체내 충분한 산소공급’이다. 산소·습도·온도·공기압력 4박자로 호흡환경을 개선하여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건조, 만성피로, 비염, 호흡기질환, 불면증 등이 사라지도록 몸을 근본적으로 교정한다.

스마트마스크는 입 호흡을 방지하고, 코를 통해 가온·가습된 공기만을 규칙적이고 천천히 호흡할 수 있도록 최상의 호흡 환경을 제공해 폐 기능과 호흡기 기능을 향상시켜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때문에 잠잘 때 착용하면 코골이, 수면무호흡, 구강건조, 비염, 만성피로 등이 사라진다. 누구나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유도해 피로를 회복시켜 준다. 미용효과도 뛰어나 기미, 여드름, 주름, 각질 등이 사라진다.

걷기, 조깅, 자전거, 헬스 등 운동할 때 착용하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운동효과가 상승한다. 스마트마스크는 나노실리콘하이드로겔이라는 인체 무해한 특수소제로 제작되어 착용감이 매우 편안하다. 간단히 물로 헹궈 세척하여 반복사용 가능하고, 매우 놀라운 효과가 많지만 부작용은 전혀 없다. 전문가 상담 : 02-6261-0111 (smartmask.kr)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