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홀딩스 대표 “세상 소란스럽게 해 죄송”

입력 2015-08-04 14:49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72) 일본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4일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 “세상을 소란스럽게 한데 대해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종선 기자 remember@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