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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선율이 흐르는 정오의 병원
입력
2015-08-04 02:54
서울경찰악대 대원들이 3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피아노라운지에서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연주하고 있다. 건국대병원은 메르스 여파로 중단됐던 ‘정오의 음악회’를 두 달 만에 재개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