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격의 눈물

입력 2015-08-04 02:02

박인비가 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트럼프 턴베리 리조트 에일사 코스에서 열린 리코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든 채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