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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착잡한 母情… ‘형제의 난’ 잠재울까
입력
2015-08-03 02:48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씨가 1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은 채 경호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일본행 출국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