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영상] 집안의 세균 찾는 스마트폰을 만드는 신기한 방법
입력
2015-08-02 14:19
메르스 사태 이후 건강, 위생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투명 테이프와 형광펜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세균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하늘색 형광펜과 투명 스카치 테이프를 스마트폰에 붙이고 칠하는 것만으로 인간이 볼 수 없는 세균을 볼 수 있다.
방법은 동영상을 참고하면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영상대로 라면 완성된 세균 촬영기로 집의 변기를 촬영해본 후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다.
이 영상은 110만 조회수를 넘길 만큼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태희 선임기자 th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