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유라시아 친선특급' 한-독 대학생 한반도 통일 토론회

입력 2015-07-31 18:10

3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알리안츠 포럼 건물에서 '유라시아 친선특급' 참가단원들 참석해 열린 한독 대학생 한반도 통일 토론회가 열려 독일 통일에 비추어본 한반도 통일에 대해 토론을 하고있다. 이자리에는 탈북 대학생 2명도 참석했다.
베를린=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