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가 반기는 '유라시아 친선특급' 종착지인 베를린 도착

입력 2015-07-31 06:41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중앙역에 도착한 유라시아 친선특급 참가단원들이 무지개가 뜬 베를린 시내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베를린=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