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지 베를린 도착한 '유라시아 친선특급' 탑승 승무원에게 감사의 꽃다발 전달

입력 2015-07-31 06:40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중앙역에서 열린 유라시아 친선특급 열차 환영식에서 최연혜 코레일사장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승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베를린=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