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만성정체’ 경부선 판교∼양재 10차로 확장

입력 2015-07-31 02:50

경부고속도로 판교∼양재 7.5㎞ 구간이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돼 30일 자정부터 개통됐다. 개통을 앞두고 서울 만남의 광장 인근에서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빚어온 이 구간에 대해 총 846억원을 들여 확장공사를 벌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