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극복” 바자축제 북적

입력 2015-07-31 02:14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메르스 피해 극복 서울 바자 축제’에서 물건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와 서울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바자회는 1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