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품시가 330억 상당 ‘짝퉁 명품’

입력 2015-07-31 02:50

서울본부세관 직원들이 30일 서울 강남구 압수품 창고에서 카카오톡 등 SNS를 이용해 거래된 ‘짝퉁’ 가방과 시계 등 8000여점을 정리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