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한국은 다음달 5~8일 충남 논산 대학로 건양대 창의융합캠퍼스에서 ‘더불어 한 몸 유쾌한 세상살이’를 주제로 2015년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전국대회에서는 김형국(나들목교회) 박득훈(새맘교회) 목사, 배덕만 건신대학원대 교수가 주 강사로 나선다. 김구원 개신대학원대 교수와 김근주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권영경 숭실대 교수 등을 강사로 한 성경공부도 진행한다. 김혜령 이화여대 교수와 정성한 한국기독교공동체연구소 소장 등이 참여해 공동체에 대한 담론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02-734-0208).
이사야 기자 Isaiah@kmib.co.kr
성서한국, 다음달 5~8일 전국대회 개최
입력 2015-07-29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