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며 V자를 그리고 있다. 투명한 눈동자와 뽀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세경은 최근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깜찍한 일상’ 신세경 입술 내밀며 “엄마”
입력 2015-07-29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