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친선특급' 환송하는 러시아 전통공연

입력 2015-07-28 22:43

28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벨라루스키역에서 러시아 전통공연단이 떠나는 '유라시아 친선특급' 참가단원들을 환송하며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있다.
'유라시아 친서특급'은 이날 모스크바를 출발해 폴란드 바르샤바를 거쳐 30일 독일 베를린에 도착한다. 모스크바=이병주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