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럴림픽 기념 달리기 경주

입력 2015-07-28 02:17

영국의 장애인 육상선수 리처드 화이트헤드(왼쪽)가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패럴림픽 기념 T42 200m 달리기 경주에서 미국의 레가스 우즈(가운데)와 영국의 데이브 헨슨을 제치고 1위로 역주하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