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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영상] 학교축제 나선 김유정 위아래 직캠 ‘흔들흔들’
입력
2015-07-27 19:22
사진=유튜브 캡처
배우 김유정이 위아래를 췄다. 평소 청순한 모습과는 상반된 섹시한 모습에 네티즌들의 분위기도 ‘후끈’ 달아올랐다.
김유정은 지난해 가을 재학 중인 학교 축제에서 EXID의 위아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췄다. 재학생의 품에 안기는가 하면 화려한 골반 웨이브도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김유정 색다른 모습”이라며 “평소 청순한 모습과 달리 춤도 잘 추는 구나” “얼굴도 예쁘고 춤도 잘 추고 못하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