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라시아 특급 ‘환영의 빵’ 건네는 모스크바 주민들

입력 2015-07-27 02:09

최연혜 코레일 사장(왼쪽) 등 ‘2015 유라시아 특급’ 참가자들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야로슬라브스키역에 도착한 뒤 러시아 민속 복장의 환영 주민들이 건네는 전통 빵을 맛보고 있다.

모스크바=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