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시화운동본부, 다음 세대 위한 NG Camp

입력 2015-07-26 09:03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경배·송촌장로교회 담임목사)는 다음 세대를 위한 ‘2015년 NG Camp’를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충남 논산시 벌곡면 삼천리수양관에서 갖는다. 주제는 ‘한계를 깨뜨려라!’이다.

강사는 박경배 목사·김종진(한밭제일교회 후임)목사·남승재(넥스트클럽 대표)목사·임종화(좋은교사운동본부)대표 등이다.

참가비는 1인 6만 5000원(미자립 교회 4만원)이며, 선착순으로 등록 받는다.(042-252-1700)

대전=양기모 객원기자 yangkija@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