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여자비치발리볼 10개팀 열전

입력 2015-07-25 02:51

슬로바키아의 실비아 포스미코바(가운데)가 24일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오스트리아 안자 돌플러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하고 있다. 지난 22일 개막해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엔 한국 2개 팀을 비롯해 네덜란드, 슬로바키아, 캐나다, 체코, 미국,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홍콩 등 10개 팀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