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점점 오뚝해지는 콧날 “유이 살 빠진 거야?”

입력 2015-07-24 10:19 수정 2015-07-24 13:53
유이 화보.

배우 유이가 오뚝한 콧날을 자랑하고 있다.

유이는 최근 매거진 엘르와 뷰티 화보를 진행했다.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재벌가 상속녀 역할을 맡아 그에 걸맞는 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에서 유이는 기존의 건강하고 텉털한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진 성숙한 여성미와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2013년과 2014년 화보에서보다 더욱 날렵해진 콧날과 얼굴 라인이 도드라진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