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율 1165원… 3년여만에 최고

입력 2015-07-24 02:43

23일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 3년1개월 만에 최고치인 원·달러 환율 종가 1165.1원이 표시돼 있다. 이날 환율은 달러 강세 영향으로 전날보다 11.5원 급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