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주식회사(대표 최영재)의 캠핑 전문 어드벤처웨어 오프로드가 여름맞이 파격 세일에 나섰다.
오프로드는 17일부터 여름기간 동안 여름상품을 최대 70%의 할인율로 판매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뿐만 아니라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도 최대할인 세일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세일 기간에는 김영광이 9월 중순 시작하는 JTBC 드라마 ‘디데이’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선물해 화제가 됐던 ‘브레이브티셔츠’, 가벼운 서플렉스 원단의 방수 모자, 착용감이 편한 키세노카고 반바지 등 신제품까지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썸머 최대할인 세일은 보통 시즌이 끝날 때쯤 재고소진 차원에서 대폭할인을 하는 것과는 확연히 대조된다. 아직 여름 휴가철 등 여름 시즌이 상당 기간 남아 있음에도 파격적인 세일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오프로드 관계자는 “그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오프로드가 고객 감사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특별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오프로드 썸머 최대 할인 이벤트의 전국 오프로드 매장 정보와 온라인 쇼핑몰은 오프로드 공식 홈페이지(https://offroad-kore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프로드, 여름맞이 파격 세일…최대 70% 할인 판매 나서
입력 2015-07-22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