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승옥과 가수 가희의 운동 모습을 담은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옴므플러스는 21일 유승옥과 가희의 트레이닝복 화보를 공개했다. 밀착된 운동복을 입은 두 사람은 구릿빛 피부와 근육 잡힌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승옥과 가희는 스트레칭부터 기구 운동까지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며 운동마니아임을 증명했다. 촬영 관계자는 “가공하지 않은 아름다움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으며, 운동하는 여자가 아름답다는 불변의 진리를 깨닫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화보와 메이킹 영상은 아레나옴므플러스 8월호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포토] 유승옥-가희 땀에 젖은 ‘탄력 몸매’
입력 2015-07-2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