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고팠지?”… 파랑새의 새끼사랑

입력 2015-07-21 02:02

강원도 강릉시 농촌마을의 금강소나무 구멍에 둥지를 튼 파랑새가 20일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나르고 있다. 행운과 행복의 상징인 파랑새의 어린 새끼는 둥지를 떠날 만큼 훌쩍 자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