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서울 마포서 소속 지구대서 경위 총기 자살

입력 2015-07-20 17:17 수정 2015-07-20 17:24
연합뉴스TV 캡처

[긴급] 20일 오후 2시 45분쯤 서울 마포경찰서 홍익지구대 소속 A 경위(32)가 지구대 2층 탈의실에서 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