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음악세미나 더 블레싱 개최

입력 2015-07-20 16:47
교회음악출판사 ‘빛나라’는 다음달 22일 서울 충정로 아현성결교회에서 교회음악인들을 위한 ‘2015 축복의 교회음악세미나 더 블레싱(The Blessing)’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음악 지휘자와 반주자 찬양대원 등을 위해 기획됐다.

이상길(안양시립합창단) 이병직(객원) 지휘자와 홍정표(서울장신대) 변욱(광신대) 하재송(총신대) 교수 등이 ‘더 좋은 앙상블 만들기’ ‘효과적인 합창 발성지도’ ‘칸타타 연습 및 지도법’ ‘리딩 세션과 곡 해석법’ ‘교회음악인들이 가져야 할 음악목회적 마인드’ 등에 대해 강의한다(02-2693-1112·vitnara.com).

노희경 기자 hkroh@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