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폐쇄 해제 준비 중

입력 2015-07-19 20:50

삼성서울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부분 폐쇄에 들어간 지 약 40여일만인 20일 0시를 기해 부분 폐쇄가 해제될 예정인 가운데 19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직원들이 임시진료소의 물품을 본관으로 옮기고 있다.
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