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입구 총탄 흔적

입력 2015-07-18 02:15

쿠웨이트 출신 20대 미국 남성이 16일 오전 10시45분(현지시간)부터 30여분간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해군모집사무소와 해군 예비역센터에서 잇따라 총을 난사해 해군 4명이 숨지고 경찰 등 3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살됐다. 현지 경찰이 총탄 흔적이 선명히 남아 있는 해군모집사무소 출입구를 순찰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