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은 나도 특전사 대원” 탈북 청소년 병영체험

입력 2015-07-17 02:46

탈북 청소년들이 16일 서울 육군 특수전사령부 연병장에서 낙하산 송풍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이번 병영체험 행사에는 탈북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여명학교 학생 36명이 참가해 18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된다. 탈북 청소년 대상 병영체험 행사는 처음이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