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곽 드러낸 거대 인공섬 마산해양신도시

입력 2015-07-17 02:23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포동 앞바다 공유수면에 거대한 인공섬 형태로 조성되는 마산해양신도시 부지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호안에서는 대형 트럭들이 들락거리며 흙을 투하하고 있다. 마산해양신도시는 64만2000㎡ 규모로 만들 예정이다. 현재 40.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