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온선교회(이사장 이석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신용산교회(오원석 목사)에서 창립 16주년 감사예배를 드린다. 또 리버사이드 훈련원 대표 강승빈 선교사의 특강도 진행한다. 빌리온(billion·10억)선교회는 공산권 10억, 회교권 10억, 불교·힌두권 10억, 미전도 종족 10억을 품는다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다(02-879-1191·billionmission.org).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빌리온선교회 25일 창립 16주년 감사예배
입력 2015-07-16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