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 작가, 그림만큼 예뻐” 92년생 얼짱 미모 화제

입력 2015-07-16 07:13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목요웹툰 ‘연애혁명’ 작가 232가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인터넷에는 작가 232의 블로그에 오른 사진이 퍼지며 주목을 끌었다.

1992년생인 그는 키 173㎝의 늘씬한 몸매로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얼짱’ 작가라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애혁명은 차가운 성격의 여학생 왕자림과 유치원 때부터 짝사랑한 남학생 공주영의 코믹 연애물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업데이트 된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