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못 봐서 아쉽네” 프로야구 광주 KIA-LG 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15-07-15 17:44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이날 KIA는 양현종, LG는 류제국을 선발투수로 예고했었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