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25)이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세경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피부와 주황빛 립글로스를 바른 입술이 돋보이는 신세경의 모습이 보인다.
신세경은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세경의 작은 얼굴에 꽉 차있는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신세경은 김영현, 박상연 작가와 ‘뿌리 깊은 나무’ 연출을 맡았던 신경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한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
신세경,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15-07-15 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