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비키니 몸매 드러내···이것이 바로 “HYOSTYLE”

입력 2015-07-14 17:04
효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효연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스타일(HYOSTYLE) 내 수영복 입었지”라고 짧은 글을 적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효스타일’은 자신의 이름에 ‘스타일’을 합친 단어로, 최근 발간한 스타일 에세이의 표제다.

사진 속 효연은 보라색 비키니를 입은 채 두 눈을 감고 있다. 특히 효연의 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효연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최근 신곡 ‘파티(Party)’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엄지영 기자 acircle1217@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