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의 새로운 얼굴이 발견됐습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명왕성 무인 탐사선 뉴호라이즌스의 관측 사진을 발표했는데요. NASA는 뉴호라이즌스 팀의 25%가 여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찾아낸 ‘우주 최대 크기의 사랑’을 함께 보실까요?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
[5컷뉴스]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우주 최대의 ‘하트’
입력 2015-07-14 11:25 수정 2015-07-14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