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 피해 적고 해갈, 효자 태풍?
입력
2015-07-13 02:43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12일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서해를 지나 북상한 찬홈은 13일 새벽 북한 옹진반도 부근에 상륙한 뒤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전망이다. 전국에 내린 비는 13일 오전 남부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강원 영서지방을 제외하고 대부분 그치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