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도심 흠뻑 비 맞은 사과

입력 2015-07-13 02:30

12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9가에 산책 나온 가족이 비에 흠뻑 젖은 사과나무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전국에는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