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채드 멘데스(미국)이 UFC 페드급 빅매치를 펼치는 가운데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에도가 ‘UFC 189’ 현장을 공개했다.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UFC 189 준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셀레스티는 UFC 옥타곤걸 복장을 입고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셀프 카메라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 속 셀레스티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셀레스티는 우월한 보디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전 세계 남성 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엔 블랙 시스루 코르셋 셀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UFC 189’에는 채드 맨데스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가 메인매치로 펼쳐진다. 채드 멘데스와 코너 맥그리거는 17승 2패로 전적이 같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
‘UFC 189’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볼륨몸매 '남심저격'
입력 2015-07-12 09:09 수정 2015-07-12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