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과 평택의 더블 랜드마크로 부상할 신도시급 대단지 ‘성환 미소지움’

입력 2015-07-10 17:58

4000여세대 지구단위 계획중 1차분 중·소형 970세대 조합원 모집중

천안권 부동산의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성환 미소지움이 오는 24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970세대의 조합원을 모집한다. 개관에 앞서 임시 주택홍보관에서도 내집마련 사전예약제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성환 미소지움은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된 4000여세대 중 1차분 전용 59㎡, 74㎡, 84㎡ 타입의 아파트로 향후 신도시급 대단지 형성으로 인한 그 가치를 더해 갈 전망이다. 성환 미소지움은 천안권 개발의 마지막 보루이자 향후 천안권, 평택권의 임대수요까지 노릴 수 있는 탁월한 입지로 뛰어난 미래가치를 자랑한다. 또한 천안북부 BIT 일반산업단지(예정)가 인접한 지역으로 주택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어 천안 북부권의 미래를 소유하는 독보적 투자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590만원 확정 공급가 토지확보 완료로 투자가치와 안정성 동시 충족

더구나 지역주택조합의 가장 큰 과제인 토지확보가 완료되어 사업의 성공적 완수가 확실하다. 게다가 평균 590만원이라는 천안권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파격적인 확정 공급가로 내집 마련은 물론 적은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리기를 희망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성환 미소지움의 슬로건 ‘천안이 질투하는 도시, 평택이 꿈꾸는 도시’는 이러한 비교할 수 없는 미래가치를 바탕으로 한 자신감 있는 표현이라 하겠다.



탁월한 입지, 대단지, 혁신평면 등 많은 매력으로 신청자 쇄도 예상

성환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아파트 성환 미소지움은 ‘4-Bay’ 혁신평면으로 어느 아파트보다 알찬 구조에 프리미엄급 인테리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환 미소지움은 88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와 주요 신도시 주택개발 사업에 참여한 저력의 SG신성건설이 책임 시공(예정사)하며 아시아신탁의 자금관리로 신청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천안과 평택을 아우르는 탁월한 입지를 누리며 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의 혜택까지 누리게 될 성환 미소지움은 천안 북부권의 미래를 소유하는 천안권의 마지막 남은 고투자가치 아파트로 여겨진다.

임시 주택홍보관 위치는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매주리 321-6번지 1층에 마련되어 있다. 내집마련 사전예약 실시와 동시에 현재 문의가 쇄도하고, 계약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충남권에서 내집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한발 빠른 걸음이 요구된다(문의 041-585-5860).

김태희 선임기자 thk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