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활용품 전달하는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입력 2015-07-10 02:00

신영자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9일 서울 동대문구의 한 조손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자금과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복지재단과 롯데마트는 오는 16일까지 조손가정 30곳의 주거공간을 개선하는 ‘행복 드림 하우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