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4인조 걸그룹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컴백을 예고했다.
9일 스텔라 측은 공식팬카페와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떨려요(vibrato)’ 재킷 이미지를 선 공개했다. 사진 속에 스텔라는 몸에 밀착된 빨간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허리부터 다리선까지 트인 옆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여기에 끈팬티 줄까지 과감하게 노출했다.
스텔라는 20일 정오에 신곡 ‘떨려요’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텔라 재킷 이미지에 네티즌들은 “스텔라, 선정적이다” “시선 끌려고 그러나. 너무 심하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조경이 기자 rookeroo@kmib.co.kr
4인조 걸그룹 스텔라 옆라인 트고 끈 팬티까지 노출 ‘왜 이러나’
입력 2015-07-09 11:14